[트롯나우 = 전용길 기자] 4인조 트로트 걸그룹 ‘루비체’ 리더 한비가 SK BTV(남인천방송) ‘착한 프로그램-솔선수범’의 메인 MC로 발탁이 됐다.
한비는 175㎝ 큰 키와 도회적인 이미지로 모델로 활약했다.
최근에는 트로트에도 도전, 이달 말 트로트 걸그룹 루비체로 데뷔할 예정이다. 데뷔곡은 ‘배달의 민수’.
특히 차분한 음색을 살려 라디오 플랫폼 DJ로도 활동했다.
‘착한 프로그램-솔선수범’은 매주 수요일 오전 8시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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