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공연 제작사 콘서트가든에 따르면 이번 전국투어의 포문은 6월 13일 안양체육관(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다. 이후 6월 20일 창원컨벤션센터를 거쳐 27~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까지 이어지는 6월 일정은 이미 ‘피케팅(피 튀기는 티켓팅)’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어는 9월까지 울산, 춘천, 대구, 수원, 대전, 고양, 광주, 부산, 전주, 청주 등 전국 주요 도시를 빠짐없이 훑는 대장정으로 기획됐다. 연말까지 약 20여 개 지역 방문이 예정돼 있어 사실상 2026년 하반기 트로트 공연 시장을 ‘무명전설’이 선점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공연의 주인공은 현재 시청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TOP7과 화제의 출연진들이다.
방송에서는 생존을 위해 서로를 꺾어야 했던 경쟁자들이었지만 콘서트장에서는 완벽한 호흡의 듀엣과 대규모 합동 무대로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여기에 각자의 서사를 담은 솔로 퍼포먼스가 더해져 방송 이상의 몰입감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 투어의 성패를 가를 티켓 예매는 30일 오후 1시부터 ‘NOL 티켓’을 통해 단독 시작된다. 주목할 점은 지역별 오픈 시간이다. 안양(오후 1시), 창원(오후 2시), 서울(오후 3시) 등 1시간 간격으로 순차 오픈될 예정이어서 팬들의 세밀한 예매 전략이 요구된다. 7월 이후 공연 지역의 예매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 (사진 콘서트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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