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박지현 "결혼하고 싶다"...솔직고백

K-POP뉴스 / 이성호 기자 / 2026-05-15 08: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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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서 밝혀

[트롯나우 = 이성호 기자] 가수 박지현이 결혼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15일 방송되는 MBN·채널S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와 ‘트로트 프린스’ 박지현이 삼척 한우 ‘찐’ 맛집에서 먹방을 펼치며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세 사람은 70년 전통의 삼척 한우 맛집을 찾아 차돌박이부터 토시살, 업진살까지 ‘한우 특수부위 모듬’을 야무지게 즐긴다. 

 

‘고기 러버’ 박지현과 함께 진심의 먹방이 이어지던 중, 전현무는 “첫 행사 수입 기억나냐?”고 기습 질문을 던진다. 

 

이에 박지현은 “데뷔하기 전이었는데 30만 원 받았다”며 현재와 비교해 모두의 귀를 쫑긋 세운다. 

 

이어 그는 “지역마다 팬 분들 느낌이 다 다르다. (고향인) 목포에 가면 가족처럼 대해주시고, 부산-대구 쪽은 정말 잘 노신다”고 설명한다.

 

본격 ‘2차 먹방’에 돌입한다. 느끼함을 싹 잡아주는 된장찌개 먹방이 이어지던 중 전현무는 “그런데 박지현이 연애 얘기를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다”며 슬쩍 연애 토크를 꺼낸다. 

 

박지현은 “여기서 여자 얘기를요?”라며 수줍게 웃더니 “결혼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1도 망설임 없이 “있다”고 답한다. 

 

이에 전현무와 곽튜브는 “혹시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냐”며 촉을 세우는데 박지현은 이에 대한 솔직한 답은 물론 이상형까지 구체적으로 들려준다. 나아가 그는 “결혼해서 자식 낳고 살고 싶다”면서, 어디서도 쉽게 꺼내지 않았던 진솔한 속내를 털어놓아 눈길을 끈다.

 

한편 MBN·채널S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3’는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MBN 전현무 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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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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