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방송되는 '가요무대'는 '달력'을 주제로 무대가 펼쳐진다.
윤수현+박구윤 '사치기 사치기'를 시작으로 바블껌 '목요일 밤에' 안성훈 '토요일은 밤이 좋아' 설하수 '행복의 일요일' 박혜신 '화요일엔 비가 내리면' 김희진 '수줍은 시절' 이소나 '달타령' 도윤 '그리운 강남'이 이어진다.
이밖에 목비 '4월이 가면' 박구윤 '오월의 노래' 박건 '청포도 고향' 우순실 '9월의 노래' 민수현 '가을의 연인' 이용 '잊혀진 계절' 한세일 '모정의 세월' 이택림 '내일 또 만납시다' 등의 다채로운 무대가 공개된다.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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