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지난 4월 30일 열린 ‘서울스프링페스타 WONDER SHOW’에서 이안은 멤버들과 함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소녀시대 윤아와 에스파 카리나에 이어 이안은 SM의 비주얼 계보를 잇는 멤버로 평가받고 있으며 뛰어난 외모와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신인다운 풋풋한 에너지와 완성도 높은 무대 매너는 그녀를 더 돋보이게 했다.
하츠투하츠는 SM엔터테인먼트가 5년 만에 선보인 신인 걸그룹으로 지난 2월 24일 데뷔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안은 데뷔와 동시에 SM의 미래를 책임질 멤버로서 당찬 포부를 드러내며 글로벌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으며 앞으로 이안과 하츠투하츠가 보여줄 음악적 성장과 독창적인 매력이 더욱 기대된다.(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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