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마이, 방지민, 윤지윤,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광주 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오는 23일 열리는 2025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 경기 개막 축하 공연을 한다.

이날 이즈나는 풋풋한 비주얼과 함께 당찬 매력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개막전의 열기를 드높일 예정이다.

이로써 이즈나는 데뷔 4개월 만에 야구장 축하 무대 출격을 예고하며 차세대 K팝 걸그룹의 위상을 증명했다.

이에 앞서 이즈나는 전 세계 14개 국가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 진입, 일본 애플 뮤직 케이팝 앨범 랭킹, 라쿠텐뮤직 랭킹 1위에 올랐고 해외 유수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글로벌 인기를 자랑했다.

한편 이즈나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사인'(SIGN)을 오는 31일 발매한다.(사진=웨이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