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내놓는 '슬픈 가야금'은 한국의 전통미를 살린 곡으로 그녀만이 뿜어내는 가창력과 퍼포먼스가 담긴 신나는 멜로디다.
이번 컴백은 윤서령이 지난 2022년 3월 발매한 '나비소녀' 이후 약 3년 만이다.
이 곡으로 그녀가 TV 조선 '미스트롯3' TOP12에 이은 각종 무대에서 쌓아온 실력을 다시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서령은 지난 2020년 MBC '편애중계'로 첫 스타트를 끊었으며 KBS 2TV '트롯전국체전'으로 팬덤을 확보하고 2021년 '척하면 척이지'로 데뷔했다. 최근 '미스트롯3'에서 '트롯 불사조'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인기가 폭발하고 있다.(사진=제이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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