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 31곡 구성…더 풍성하고 선명한 사운드 재탄생
소속사 LSC 엔터테인먼트는 이승철이 8일 낮 12시 새로운 라이브 앨범 '더 베스트 라이브 31'(THE BEST LIVE 31)을 발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앨범에는 그의 데뷔 20주년, 25주년 기념 라이브 앨범과 월드투어 콘서트 라이브 앨범에서 엄선된 명곡 31곡으로 구성됐으며 화이트데이를 맞아 31곡의 달콤한 라이브 선물을 팬들에게 전한다.
이와함께 피지컬 앨범은 더블 CD 및 USB 형태이며 최신 리마스터링 기술로 보강해 더 풍성하고 선명한 사운드로 눈길을 끄끌고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그의 감동적인 라이브 무대를 새로운 세대에게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라이브 앨범 '더 베스트 라이브 31'은 8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로 발매되며 앞서 7일부터 피지컬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되며 콘서트 현장에서도 직접 구매가 가능하다.(사진=LS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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