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이 軍心을 다시 한번 흔들었다.
설하윤은 병영매거진 HIM의 창간 기념호 표지 모델로 선정, 군통령으로서 입지를 구축했다.
특히 아이돌 그룹을 제치고 트로트 가수로 창간호 표지를 장식해 눈길을 끌었다.
5월 창간호인 HIM에서 설하윤은 ‘썸 좀 타는 친한 누나’컨셉으로 섹시함과 씩씩함, 그리고 여성스러움을 오가는 팔색조 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다.
설하윤은 트로트 가수로는 최초로 2018년 3월호 MAXIM의 표지모델에 발탁,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현재 Mnet ‘퀴즈와 음악사이’에 고정 출연하는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2016년 데뷔한 설하윤은 ‘눌러주세요’,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콕콕콕’ 등의 곡으로 활동중에 있다. <사진 병영매거진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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