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미 트로트 발라드 ‘장미빛 시절은 가고’ 발표

뉴앨범 / 박현규 기자 / 2022-02-11 15: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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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보이스와 짙은 음색 압권...6년만에 싱글

[트롯나우 = 박현규 기자] 한솔미 밴드의 한솔미가 트로트 디지털 싱글 앨범 ‘장미빛 시절은 가고’를 발표했다.

 

한솔미가 6년만 발표한 ‘장미빛 시절은 가고’는 한솔미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가슴을 울리는 음색으로 지난날의 애절한 사랑의 그림자를 표현하고 있는 트로트 발라드곡이다.

 

작사, 작곡을 한 싱어송라이터 가수 임희종 “한솔미의 한이 맺힌 목소리, 구성진 음색과 흥이 넘치는 호흡 등 사랑에 대한 두려움을 음색을 통하여 피부로 전해주는듯하다”고 말했다.

 

한솔미는 2016년 첫 싱글 앨범 “궁평항” “내 사랑 둥둥둥”무심천”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곡인 만큼 상당한 애정을 가지고 준비 했다고.

 

한편, 한솔미의 ‘장미빛 시절은 가고’ 발표 무대는 2월 21일 쇼 온누리아리랑(가요tv) 및 문톡티비를 통하여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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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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