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미가 6년만 발표한 ‘장미빛 시절은 가고’는 한솔미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가슴을 울리는 음색으로 지난날의 애절한 사랑의 그림자를 표현하고 있는 트로트 발라드곡이다.
작사, 작곡을 한 싱어송라이터 가수 임희종 “한솔미의 한이 맺힌 목소리, 구성진 음색과 흥이 넘치는 호흡 등 사랑에 대한 두려움을 음색을 통하여 피부로 전해주는듯하다”고 말했다.
한솔미는 2016년 첫 싱글 앨범 “궁평항” “내 사랑 둥둥둥”무심천”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곡인 만큼 상당한 애정을 가지고 준비 했다고.
한편, 한솔미의 ‘장미빛 시절은 가고’ 발표 무대는 2월 21일 쇼 온누리아리랑(가요tv) 및 문톡티비를 통하여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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