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오늘) 방송 예정인 MBN ‘엄지의 제왕’에서 ‘동굴저음’ 류지광과 함께 이색 대결을 펼친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허벅지 씨름왕 차지했던 신인선에 류지광이 도전장을 던진 것.
이미 신인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신인선 싱싱 TV & GoTrot TV’에 류지광과 허벅지 씨름 대결 현장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바 있어 재대결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신인선은 빨간색 정장을 입고 등장해 상큼미를 발산해 패널들을 사로잡았다고.
신인선은 최근 신곡 ‘신선해(Fresh)’를 발매하고 각종 방송과 뮤지컬 ‘모차르트!’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엄지의 제왕’은 ‘따라하면 예뻐진다! 셀프 다리 성형’을 주제로 꾸며져 다리 부종 자가진단법부터 마사지까지, 하루 5분 투자로 하체 비만을 예방하는 운동법을 알려준다.
MBN ‘엄지의 제왕’은 28일(오늘)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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