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이슈 메이커 답게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
최근 임영웅은 자신이 출연한 매일유업의 바리스타룰스 광고 조회수가 1천만을 돌파 기록을 세웠다. 지난 6월 16일 해당 광고영상을 공개한지 약 두 달만이다.
‘바리스타룰스 그맛을 말해봐-임영웅편’ 광고는 바리스타룰스의 맛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자극하는 내용.
임영웅은 검은 정장 차림으로 직접 피아노 연주를 하며 감성장인의 면모를 가감없이 보여준다.
실제로 임영웅의 바리스타룰스 모델 활동은 임영웅의 바리스타룰스 사랑과 팬들의 임영웅 사랑이 맺은 결실이다.
임영웅은 모델 발탁 전부터 개인 SNS와 개인방송 등을 통해 바리스타룰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는데, 이를 놓치지 않은 팬들이 ‘임영웅 바리스타룰스 모델 만들기’에 돌입한 것.
자발적으로 구매운동을 벌이고 바리스타룰스 제조사인 매일유업 고객센터를 통해 임영웅을 모델로 추천하는 등, 팬들의 적극적인 애정공세가 실제 모델 발탁으로 이어졌다.
매일유업도 임영웅을 모델로 발탁한 뒤 팬들의 의견을 십분 반영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한정판 임영웅 굿즈를 제작해 증정하거나, 데뷔 후 공식 뮤직비디오가 없던 임영웅을 위해 대표곡 ‘이제 나만 믿어요’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생일선물로 헌정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와 장마로 지친 팬들의 마음을 위로하기 위한 ‘임영웅X바리스타룰스 1:1 랜선 팬미팅’을 열기도 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도 “임영웅씨가 평소 바리스타룰스에 애정을 갖고 계셨기 때문에 모델 활동에도 진정성이 담길 수 있었고, 그런 모델에 대한 팬들의 사랑이 천만 뷰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바리스타룰스를 위한 최고의 모델을 추천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임영웅의 바리스타룰스 광고영상과 ‘이제 나만 믿어요’ 공식 뮤직비디오, 임영웅X바리스타룰스 1:1 랜선 팬미팅 영상은 매일유업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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