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선은 8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흔한 대기실 장면. 입술이 예뻐야 남자다. 헤어, 메이크업, 의상색이 데칼코마니. 잘 생긴 척 하는게 가장 어렵다는 서른 살 양 두 마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정색 의상을 차려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임영웅과 신인선의 모습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임영웅과 신인선은 TV조선 '미스터트롯'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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