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신인선 동갑 케미 어때요

영상-포토 / 류기중 기자 / 2020-08-21 15:52:01
  • 카카오톡 보내기

[트롯나우 = 류기중 기자] 신인선이 임영웅과 동갑 케미를 자랑했다.

 

신인선은 8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흔한 대기실 장면. 입술이 예뻐야 남자다. 헤어, 메이크업, 의상색이 데칼코마니. 잘 생긴 척 하는게 가장 어렵다는 서른 살 양 두 마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정색 의상을 차려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임영웅과 신인선의 모습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한편 임영웅과 신인선은 TV조선 '미스터트롯' 이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트롯나우.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류기중 기자
이메일 다른기사보기
  • 카카오톡 보내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