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따라따라와’는 레트로 느낌의 신스 사운드와 아날로그 무그 베이스 위에 전자 바이올린의 클래시컬한 선율을 더한 몽환적인 디스코 풍의 트렌디 트로트다.
강렬한 비트와 몽환적인 기타 사운드가 하나가 되어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남녀의 뜨거운 사랑을 다채롭게 표현한 가사도 인상적이다.
또 김희재는 공식적인 데뷔곡인 '따라따라와' 작사에 참여, 여린 미성과 섹시한 보이스로 노래를 표현했다. 또 영탁과 지광민이 프로듀싱,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희재는 ‘따라따라와’ 오피셜 포토와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왔다.
음원은 14일 오후6시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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