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해송이 이음소시어스의 2019년 첫 전속모델로 발탁

HOT이슈 / 박현규 기자 / 2019-05-10 16: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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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나우 = 박현규 기자] 10일 소속사 원츠메이커 엔터테인먼트는 장해송이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된 이음소시어스 광고 지면컷을 공개하며, 배우 장해송과 이음소시어스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배우 장해송은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 ‘슬기로운 감빵생활’, ‘전생에 웬수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응답하라 1988’, ‘황금빛 내인생’, ‘사의 찬미’, ‘왕이 된 남자’ 등 다채로운 작품에서 변화무쌍한 모습으로 존재감을 발산해 온 신예로, 지난 해 화장품, 의류, 자동차, 기업광고 등 다수의 CF를 섭렵하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데뷔 이래 드라마와 광고계의 잇단 러브콜을 받으며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장해송은 이번 이음소시어스의 전속모델로 활동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보다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에 공개 된 광고 사진 속 장해송은 댄디한 슈트 차림과 편안한 캐주얼 차림으로 각기 다른 이미지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환한 미소로 상대 배우와의 환상 호흡을 한껏 발산하고 있는 장해송은 싱글 매칭 서비스 기업의 대표 얼굴답게 연인의 풋풋함과 사랑스러움을 완벽히 소화하며 현장의 훈훈함까지 담아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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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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